지속가능한 삶 자연과 함께
원예와 산림이 만들어가는 치유와 탄소중립의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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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치유
식물과 나무는 마음을 안정시키고몸의 균형을 회복시켜줍니다.
일상 속 작은 자연이 큰 위로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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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중립의 동반자
숲은 공기를 정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며기후를 완화하는 탄소중립의 핵심 주체입니다.
나무 한 그루가 미래의 숨을 지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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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자라는 공동체
함께 가꾸는 정원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세대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됩니다.
자연 속에서 공동체가 자라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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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가능한 미래
원예와 산림은 배우고 치유하며지속가능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엽니다.
자연과 함께하는 삶, 그것이 미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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